여기 감성에 호소하는 몰지각한 1인이 있다면,
(나와는 다르게) 지식을 기반으로 한 논리적인 글쓰기의 달인이 펼치는, 보다 명확한 접근이 있다.
이준구 교수님
학교에서 공짜 밥 주는 일부터 시작해서 포크레인으로 강 파는 일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대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수 십년간 쌓은 강의 경험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다는 말씀....
정치적 외압에서 벗어나 행동하는 양심적 지성을 지향하시는 분이니, 정치는 싫어! 경제학은 정치의 시녀 노릇을 하고 있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조금은 어깨의 부담을 내려 놓고 읽어 보시기에 좋으실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학자의 길은 끊임 없이 읽고, 사고하고, 비판하며,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또 글쓰고, 다듬고, 고치고 또 다듬고의 작업을 반복하는 고독한 길임에 틀림 없다.
학자가 되려면 정말 부지런해야 할 듯......
따라서 나는 절대 네버 결코 학자 타입은 아니다. ( 매우 게으름)
단지 어깨 너머로 들여다 보는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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