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010

Leica 로고의 위엄



이제는 해묵은 논쟁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LX3가 라이카급이다 아니다는 아직도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다. 특히나 LX5가 나왔으니 당분간 이들에 대한 언급은 계속 되지 않을까......

행자는 LX3가 시그마 DP1과 리오 GR시리즈와 더불어 갖고 싶은 콤팩트 디카 1순위라고 하던데.... 갖고 싶은 콤팩트 디카 일순위는 뭐니뭐니 해도 D-LUX가 아닐까....
헉 벌써 5까지 나오다니....
3에 침흘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솔직히 DSLR에 마음 떠난 이후 얘 말고 다른 제품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아아 아름답구나 *_____*

아무리 파나소닉에서 OEM방식으로 외관 생산, 납품 하고 있다고 해도......... 저 빨간 딱지에 미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무개씨의 말처럼 파나소닉이 아무리~~~ 라이카 가격에 제품을 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고, 라이카가 저 가격에 당당히 시장에 제품을 내 놓을 수 있는 건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는 얘기를 미친척 하고 믿어줘야 하는 걸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